인생 리뷰

[내돈내산] 서울근교 뚜벅이 당일 캠핑 글램핑 추천 / 강화도 '강화캠핑파크' 리뷰

최영일지 2021. 8. 27. 22:56

안녕하세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고 있어요.

최영은 캠핑을 정말 좋아하는데, 숙소와 화장실을 정말 가리는 편이라 

1박 2일은 부담스럽고 당일치기로 자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너무 애정 하는 [강화캠핑파크] 리뷰 시작할게요!

 

[강화캠핑파크]는 강화도 초입에 위치해있어요.

주차도 잘 되어있지만 뚜벅이들은 캠핑 가기 어렵잖아요..ㅜㅜ

리뷰 진행하면서 뚜벅이 캠핑 팁도 알려드릴게요!

 

 

도착하면 옛날 학교 같은 입구가 저희를 반겨준답니다!

강화캠핑파크는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체크인을 진행하는 매점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모아놓은 곳들이 다 교실로 나눠져있답니다.

정말 소소하게 귀엽고 기분이 좋아지는 인테리어였어요!

 

너무 예쁘죠...!!!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풍경인데요,

감성 카라반, 텐트 글램핑, 인디언 글램핑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세 곳 모두 다녀와봤는데 모두 각각의 매력이 충만한 곳이에요.

 

쭉 직진해서 학교 건물로 들어간 후 체크인을 하시면 돼요.

정말 정말 친절한 사장님이 나와서 맞아주신답니다.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큰 이유 중에 하나에요ㅎㅎ

 

다양한 군것질거리와 일회용품, 물과 음료 등은 매점에서 구입하시면 되세요!

고기는 판매하지 않아요!

저는 보통 장을 봐서 가는데 물이랑 음료는 들고 가기 너무 무거워서 보통 매점에서 사는 편이에요.

불멍을 위한 땔감과 !!!바베큐!!!를 위한 숯 세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추가 비용을 내고 이용하면 된답니다!

 

예약할 때 자세히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왠만한 식기와 냄비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최영은 정말 음식만 두둑이 챙겨가는 편이에요...!

저는 이번에 인디언 글램핑으로 다녀왔는데요.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지 않나요...?

숙소를 정말 가리는 편인데, 침구가 준비되어 있는 카라반과 글램핑 모두 머리카락 하나 나온 적이 없어요.

식기들도 항상 뽀득하게 설거지 되어있답니다.

제가 매번 강화캠핑파크를 찾는 가장 큰 이유에요!!!

화장실과 개수대까지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요...ㅜㅜ 감동

 

그러고 글램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던 버너에요!

버너가 왜...? 하고 의아해하실 수 있지만 

보통 캠핑을 가면 1구짜리 버너가 준비되어서 요리할 때 난감한 경우가 있어요.

간단하게 점심을 먹거나 한 번에 여러 음식을 조리할 때 너무 편리하답니다!

2구짜리 버너는 인디언 글램핑에만 준비되어 있었어요.

카라반과 텐트 글램핑은 1구짜리 버너가 있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하고 있으면 

캠핑장에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해요.

낮엔 활기찬 느낌이라면 밤에는 정말 감성이 넘치는 캠핑장으로 변신한답니다.

매너 타임이 정해져있어서 밤에 시끄러울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당일 캠핑/글램핑은 

1-7시 / 2-8시 / 3-9시로 6시간 이용 가능하시고,

시간당 만원 추가요금 지불하고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뚜벅이 팁!!

지하철을 이용하실 경우,

김포골드라인 구래 역에서 하차 후 

이마트 김포한강점에서 장을 보고 택시를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하고 빠르답니다!

택시비는 보통 만 오천 원정도 나와용! (할증 사기 조심하세요...ㅜㅜ)

 

다녀올 때마다 잔뜩 행복해져서 돌아오는

제가 정말 애정 하는 공간이에요.

더 자세한 정보는 http://naver.me/5JobYFT2

강화 캠핑 파크 사이트에서 확인 후 예약하시면 되요!

 

행복한 늦여름 보내시길 바라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