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영은 주얼리를 참 좋아해요. 그치만 남들이 다 하는건 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반지 하나를 고를 때도 꽤나 오랜 시간 고민하고 구매하곤 한답니다. 그러다 찾게 된 주얼리 브랜드 '여섯시십칠분' 이 브랜드는 노을이 지는 시간대의 모습, 자연, 감정, 생각 등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에 담아낸다고 해요. 실제로 커플링 뿐만 아니라 다른 주얼리들도 흔하지 않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최영이 구매한 커플링은 무엇이냐! HORIZON Couple Ring 이 HORIZON 커플링은 노을이 지며 해와 바다가 만나는 시간 노을 빛이 바다의 수면에 비쳐 반짝반짝 일렁이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해요. 주문을 하면 이렇게 귀여운 상자에 담겨져서 배송이 옵니다! 15만..